해외여행 출국 전 돈 준비 체크리스트
공항에 가서야 카드가 해외에서 안 된다는 걸 알거나, 환전을 깜빡하면 여행 첫날이 힘들어져요. 출국 전에 돈과 관련해 확인할 것을 한곳에 모았어요.
출국 1~2주 전
- 예산 정하기: 여행 예산 계산기로 총 경비와 현지에서 쓸 돈을 계산해요.
- 카드 확인: 가져갈 카드가 해외 결제가 되는 카드인지(비자, 마스터 등 로고), 해외 결제 차단 설정이 켜져 있지 않은지 카드사 앱에서 확인해요.
- 해외 원화결제 차단 신청: 카드사 앱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어요. 이유는 원화결제(DCC) 차단하는 법에 정리했어요.
- 여행자보험: 가입하고 보험사 긴급 연락처를 저장해요.
- 여권 유효기간: 나라마다 다르지만 남은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많아요.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에서 여행국의 입국 조건을 확인해요.
출국 2~3일 전
- 환전: 카드를 받지 않는 곳에서 쓸 금액만 환율 우대를 받아 바꿔요. 은행 앱으로 신청하고 공항이나 지점에서 받을 수 있어요. 비교는 카드와 현금 비교를 보세요.
- 카드 두 장: 브랜드가 다른 카드 두 장을 따로 보관해요. 하나를 잃어버려도 다른 하나로 버틸 수 있어요.
- 카드사 분실 신고 번호: 카드 앞뒷면 사진과 해외 분실 신고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요.
출국 당일 (면세점)
-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산 금액을 메모해 두세요. 돌아올 때 해외에서 산 것과 합쳐 800달러를 따져요. 자세한 기준은 면세한도 800달러 정리에 있어요.
- 비싼 시계나 카메라처럼 원래 가진 고가품을 들고 나간다면 출국장 세관에 휴대물품 반출신고를 해 두면 돌아올 때 편해요.
여행 중
- 카드 결제는 항상 현지 통화로 해요.
-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모아 두세요. 입국할 때 세관 신고와 정산에 필요해요.
- 하루 쓴 돈을 적어 예산과 비교해요.
돌아오기 전
- 산 물건 합계가 800달러를 넘는지 면세한도 계산기로 확인하고, 넘으면 자진신고를 준비해요. 신고 방법은 자진신고 하는 법에 있어요.
- 남은 외화 동전은 현지에서 쓰고 오는 것이 좋아요. 국내 은행은 동전을 바꿔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.
이 글의 예시 숫자는 인포투어머니 여행경비 계산기의 계산 방식으로 직접 계산한 값이에요. 제도와 금액은 작성 기준일 기준이며 바뀔 수 있어요.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에요.